아파트인사이드

예정보다 미뤄진 의왕백운밸리 모집공고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금요일 부터 견본주택이 오픈을 하여 금,토,일 정말 구경하기도 힘들정도 였지요.

사무실이 가까운터라 오늘 시간을 내어 견본주택을 다녀왔는대요.

위에 제목에 썼듯 뜨거운 열기로 이번 의왕백운밸리는 정말 핫 하네요.

월요일이라 다행히 견본주택을 구경하는데 한시간 정도 줄을 섰는대요.

참고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주차할 곳이 없어 한참 떨어진 곳에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타야하는 상황입니다.

대규모 메머드급 단지 2,480여세대 인 만큼 그리고 의왕시 뿐 아니라 안양, 과천, 그리고 정말 판교쪽 인파가 몰려서 인지 시작부터 전국장이 되어버렸네요.

조심히 말씀드리지만, 이런 시장에서는 토박이 사무실을 통해 정보를 얻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약 한시간 정도 기다리면 구경이 가능합니다만, 수많은 인파로 구경하기가 힘듭니다.

차라리 홈페이지를 구경하는 것이 귀에 들어옵니다.

여기서 이상한것 한가지 C1블럭이 이번 일정에서 빠졌네요.

C1블럭의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넣기로 하겠습니다.

우선 분양일정 입니다.

19일 특별공급으로 시작해 20날이 1순위 21이 2순위 접수가 되겠습니다.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C1블럭은 위에 말씀드렸다 시피 추후에 포스팅을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정확히 어떠해서 그러하더라 정도의 소문만 있을뿐 팩트가 있는 소스는 찾질 못하고 있는걸로 보아 시행사와 의왕시간 서류에 미비가 있는걸로 결론이 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을 해봅니다.

밑으로는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조감도 및 환상적인 평면도를 보겠습니다.

 홍보물이 워낙에 잘되어 있고 무엇보다 평면도를 가지고 어디가 아쉽다 아! 저랬으면 더 좋았을탠데 라는 아쉬움이 없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평면도 입니다.

의왕시민 정말 부럽습니다. 아마 이상태면, 1순위에서 모두 분양이 완판될거라 조심스레 예상을 해 봅니다.

제 블로그를 구독하며 청약을 하시는 분들 모두 원하시는 곳에 당첨이 되길 기원합니다.

보시다 시피 의왕백운밸리는 1군2군3군으로 나뉘어져 있고, 너무나도 많은 타입이 있기 때문에

혹시 모집공고가 이해가 되질 않거나 투자에 있어서 실거주에 있어서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상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엔 모델하우스 내부의 모습을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