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어머님의 사로운 취미기 생겼다.
다육이. 이취미생활에 시너지가 된것이 당근마켓
식물키우기랑 사람만나는것 좋아하던 어머니께는 요새 다육이랑 당근마켓에서.사람만나는.재미에
푹 빠지셨다. 망해암에 오르는길 차한미시며 다육이 이야기할사람있음 전화 주세요 010-4007-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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