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 안양지역은 아침부터 눈이 내렸습니다.
비산동 브런치카페 다올의 이모 저모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아직 정식 오픈을 하지 않았지만, 브런치카페로서 모습이 갖춰지고 있는 비산동 다올의 모습.
카페 입구에서 보이는 풍경. 사진에서 모두 표현을 하지 못했지만, 오늘 저녁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대략적인 카페의 메뉴.
참고로 브런치카페 다올의 커피는 리필이 가능하도록 운영을 할 방침입니다.
오늘 저녁 눈내리는 풍경을 표현하듯 예쁜 카페모카.
그리고 ... 갑자기 이름이 생가나지 않는 아주 맛있게 먹었던 샌드위치.
오늘 마신 커피의 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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