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소년 아파트인사이드 입니다.
오늘 퇴근무렵 느끼한게 무지하게 땡김과 동시에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광고멘트에 주문이 걸리듯 나도 모르게 집에서 가까운 피자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즐겨요~ 휘좌훳!
제가 사는 곳 근처로 메이져 피자집이 2군대가 있습니다.
메이져급 브랜들 이지만, 요즘은 방문할인 각종 통신사할인 카드할인 등... 혜택을 받으면 비교적 저렴하게 즐길수가 있는대요.
오늘 찾은 곳은 피자헛. 방문할인 만원의 혜택을 받아 18,900원의 비용이 지출 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찾은 피자헛의 경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종업원 및 매장의 평가를 하면 그 자리에서 파스타를 무료로 제공을 해주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행사의 이름은 까묵까묵...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대기하는 동안 설문에 참여하는대에 걸리는 시간은 대략 3분 정도.
피자의 이름 역시 까묵....
역시 메이져급 답게 퀄러티도 맛도 브랜들 하였습니다.
파스타의 경우 비벼놓고 멋지게 사진을 찍고 보니 혐오스러워 생략 하였습니다.
혹시 냉동실에 얼려둔 피자 있나요?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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