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인 일로 스타벅스 코리아와 만남을 가졌는대요. 뜻밖의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네요
선물을 받고 내용물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음. 뭐랄까? 고급스러운 느낌이네요.
솔직히 다이어리 같은 기념품이라 생각을 하고 케이스를 열어보니
예전에는 심플하게 열쇠만 가지고 다녔는데 이제 어느덧 나이가 들었는지 깜빡 깜빡 하는일이 종 종 있어 키링을 달고 다니는 중인데 아주 귀엽게 생겼네요
뜻밖의 득템에 기분이 좋은 하루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인 일로 스타벅스 코리아와 만남을 가졌는대요. 뜻밖의 선물을 받아 기분이 좋네요
선물을 받고 내용물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음. 뭐랄까? 고급스러운 느낌이네요.
솔직히 다이어리 같은 기념품이라 생각을 하고 케이스를 열어보니
예전에는 심플하게 열쇠만 가지고 다녔는데 이제 어느덧 나이가 들었는지 깜빡 깜빡 하는일이 종 종 있어 키링을 달고 다니는 중인데 아주 귀엽게 생겼네요
뜻밖의 득템에 기분이 좋은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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