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인사이드

일요일인 오늘 안양지역은 아침부터 눈이 내렸습니다.

비산동 브런치카페 다올의 이모 저모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아직 정식 오픈을 하지 않았지만, 브런치카페로서 모습이 갖춰지고 있는 비산동 다올의 모습.

카페 입구에서 보이는 풍경. 사진에서 모두 표현을 하지 못했지만, 오늘 저녁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대략적인 카페의 메뉴.

참고로 브런치카페 다올의 커피는 리필이 가능하도록 운영을 할 방침입니다.

오늘 저녁 눈내리는 풍경을 표현하듯 예쁜 카페모카.

그리고 ... 갑자기 이름이 생가나지 않는 아주 맛있게 먹었던 샌드위치.

오늘 마신 커피의 원두.

잠시후 당첨자 발표 광명역 호반베르디움 계약률은?

안녕하세요.

오늘도 지난번에 이어 광명역 호반베르디움에 관련된 포스팅입니다.

위 사진은 몇일전 메트로큐브 당첨자 발표일 현장 이었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개인적인 견해이며 잘못된 설명 및 오류가 있을수 있을수 있사오니 참고용 정도로만 봐주시길 바랍니다.

아시다 시피 최고경쟁률 32:1 기록을 하였는대요. 호반베르디움의 모델하우스가 오픈을 하기전, 푸르지오 파크자이의 분양이 끝날때까지만 해도 파크자이 만큼의 경쟁률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지만, 모델하우스를 본 사람들에게 제일 많이 들은 소리중 몇가지 추스려 보자면

"왜 저렇게 답답하게 만들어 놨지?"

"차라리 방을 하나 만들어 놓고 보여주지 도저히 그림이 안그려진다."

"소문에는 푸르지오 59C타입 보다 잘 빠지고 파크자이 보다 분양가격이 훨씬 쌀거라고 하더니 이거 왜이래?"

등....

아무튼 분양은 완료가 된 시점에서 혹여나 모델하우스 관람을 못 하신 분들이 계실까 사진으로 몇장 남겨 봅니다.

지금 사진을 올리려다 보니 타입별로 생각이 안나네요. 아마 보시는 분들이 잘 아실거라 보시며 나중에라도 수정사항이 있으면 시간이 날때 수정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갑자기 설명을 하려니 평형대가 생각이 나질 않네요.

암튼 이번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의 방한개를 터놓은 모습입니다.

친절하게 화살표 쳐놓은 부분이 방의 벽이 만들어 지게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방에서 바라본 모습인대요. 대략 저정도?

다시말해 사진상에 쇼파가 방 벽에 붙여서 디피되었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암튼 주방은 나름대로 잘 빼놓은것 같습니다.

물론 보는이의 시선마다 다를수 있겠지요.

 안방 발코니에서 본 안방의 모습 드레스룸도 보입니다.

드레스룸의 크기는 제 기준으로 딱 적당해 보였습니다.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이건 위 사진에서 반대방향에서 찍은 사진.

59타입 현관문 열고 거실로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표시해 둔 부분이 방이 들어가는 자리이며 위에 유니트와 마찬가지로 견본주택 안에는 터져 있습니다.

상상력을 동원하여 그림을 그려 보시길...

아참 광명역 호반베르디움은 주상복합 아파트 입니다.

이부분을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질문하는것 중 한가지 더. 발코니확장비,시스템에어컨,냉장고. 등 포함된 가격이 아닌점....

그렇다면 어떻게 옵션을 정해둬야 나중에 잘 팔리는지 궁금하시다고요?

작은방 하나를 터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작은방을 트지 않는게 나중에 매매가 잘되겠죠? 등...

이런저런 부동산쪽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 부담갖지 마시고 전화문의 주세요.

010-9041-3336 홍과장.

이제 잠시후 12:00 하면 아파트투유 apt2you사이트에서 당첨자 발표 및 동호수 발표 가 나올 예정입니다.

얼마전 분양하였던 푸르지오 파크자이 역시 동호수별로 프리미엄 차이가 많게는 약 이천정도 차이로 많이 나는대요.

부디 좋은 동,호수 당첨이 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