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동안 비가 오려고 해서 그랬는지 뻐근하던 게 갑자기 소나기처럼 인개비처럼 내리니 몸싱태가 가뿐하네요.
어두워서 질 안보이지만 이제 평지에서 걸음걸이는 일반인들 과 거의 비슷하게 걸을 수 있어요. (참고로 전치횐술한지 187일 차)
월요일은 고관절 전치환술 해주신 윤필환 원장님이 계신 평촌서울니우병원 정재윤 원장님께 허리 검사받기로 예약이 되었습니다.
신경차단술 정도로 통증이 회복되었으면 좋겠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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