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으면 손이 시려 울 정도의 날씨.
이제 장갑을 껴야할듯.
오늘도 재활을 위해 망해암을 오른다. 일몰시간에 맞춰 오르니 사람들도 많고 자전거도 많네.
저녁노을이 그다지 예쁘진 앉지만 날씨예보만큼 미세먼지가 많지도 않은 듯.
차량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고 도로가 좁기 때문에 운전미숙 및 마주오는 차량들 때문에 종종 웃지 못할 일들도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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