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허헤 링겔투혼+장어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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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몇일 평촌 광명 목감 일때문인지 이겨낼수 없는 스트레스를 받은 모양입니다.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광교는 어찌 돌아가는지도 몰겠고.... 내가 살아야 신다는 일념으로 병원에서 링겔을 맞고 왔답니다. 그리고 제 몸이 땡기는 민물장어 뛇!

일단 앉으면 나오는 계란탕. 잘못하면 셋바닥 입천정 다까짐.

그뒤로 메인요리인 소금구이 한미리 양념한마리 대령이요.

색감이 아주 아주 굳밤입니다.

링겔맞고 피멍들은 손등이 장어먹고
낳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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