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소고기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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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고기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맛있다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먹고 있어도 먹고 싶은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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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먹은 소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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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맛있게 먹고 온 소등심이 너무나도 먹고 싶어 다시 찾았다

불판 위의 매직. 최근 유튭에서 재미있게 본 콩트의 대사가 기억이 나는군.
"오이시꾸나레 오이시꾸나레 모에모에꾱"

진짜 "이브아네서 소가 노끄스므니다."

몇 가지 반찬도 사진에 남기려 했지만 서버분의 바쁜 손놀림으로 밑빈찬 사진은 "잡쳤스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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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은 언제나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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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약이 떨어졌다.
처방을 받기 위해 병원을 향하는 동안 짜장면이 떠올랐다.
그 집 짜장면 먹을만했는데. 처방전을 받고 약국을 향하기 전
아까부터 떠올랐던 짜장면이 오늘 안 먹으면 후회할 것이 확실하기에 음식점으로 향했다.

나에게 있어 짜장면은 국민학교를 다닐 적부터 언제나 그렇듯 맛있다.
답정너라는 단어처럼 말이다.

비비기 전의 짜장면은 무언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지만 무심결에 비빈 후의 짜장면은 약간의 혐오감이 올 수도 있다.
그것도 모자라 먹은 후의 빈그릇은 말 그대로 현자타임이 올 수 있어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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