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에 해당되는 글 2건
- 2018.07.10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파노라마도 담다
- 2016.09.28 평촌 오피스텔의 프리미엄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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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평촌 새로운 오피스텔 자이엘라의 소식을 올린 후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아직까지는 아크로타워가 평촌 오피스텔의 랜드마크이며 이번 분양을 하는 자이엘라 그리고 한겨울 엄동설한에
평촌 오피스텔의 프리미엄을 외치며 한방에 완판을 해버린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역시 타워와 비교를 했었는대 말입니다.
어느덧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서서히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투자는 이럴때 할 만한거라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그냥 설명을 하면 지루하니 시간을 거슬러 당시 견본주택의 사진을 올리며 이야기를 이어 가도록 할게요.
가장 인기가 많았고 지금도 제일 많이 찾고 있는 79C타입 입니다.
현관문을 열었을때의 모습 입니다.
무슨 통로같아서 답답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다소 있습니다만,
반대방향에서 찍어둔 사진입니다.
빨갛게 체크한 부분은 제 기억으로 띄어낼 수 있게 설계된 걸로 기억을 합니다.
저 부분을 띄어낸다고 생각을 해보면 전혀 답답하지 않을것으로 사료가 되는 부분입니다.
아. 참고로 사진에 보이는 식탁은 공짜로 딸려오는 식탁이라는 거. 단 의자는 없다는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론으로 다시 돌아와서 요즘 짛는 아파트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많은 수납공간을 자랑합니다.
이렇게.
요렇게 말이지요.
당시 견본주택을 보면서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이 오피스텔이라 생각을 한 사람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아파트의 탈을 쓴 아파텔 이라는 신조어 그 이상이었습니다.
많은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이 모습을 보고 누가 오피스텔이라 할까요.
정말 세련된 구조로 서프라이즈 한 모습입니다.
평촌의 20년이 넘은 아파트에 걸맞지 않게 젊은 엄마들의 질투를 남발 하였습니다.
특히 79C타입의 주방을 보면 "어머 이건 꼭 사야해" 정도로 그때당시의 분위기를 표현 하겠습니다.
안방의 모습입니다.
크지도 적지도 않고 있을건 다 있는 그야말로 안방에 뽀샤시 기능을 넣은 현대엔지니어링의 한방이라 생각이 되네요.
이렇게 말이죠. 욕조가 있습니다.
평촌 기존 오피스텔을 소유하고 계시거나 거주를 하시는 분들에게 "이것이 바로 아파텔 입니다." 라고 보여주는 장면인대요.
가장 인기있은 79C타입의 단점이 될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아쉽게도 거실화장실에는 욕조가 없습니다. 즉슨 샤워를 할 수 있는 공간은 안방이 된다는 말이죠.
이부분은 실거주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입니다.
다소 아쉽지만, 안방의 창호 사이즈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침실2의 모습
침실3의 모습 자녀방을 쓰기에 적절한 크기 엔드 붙박이장
비록 견본주택이지만,
어느 한공간도 필요없는 공간없이 "자녀방은 이렇게 꾸미는거야" 라는 센세이을 일으켰던 연출입니다.
앞서 설명드린대로 자녀가 쓰기에 부족함이 없는 붙박이장
마찬가지로 이게 아파트보다 더 아파트 같다는 창호입니다.
공통적으로 창호는 이런식으로 슬라이딩이 되며 개폐성의 장점을 부각시켰었더라는.
이런건 요즘 기본인듯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 보여드릴 수 있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냉난방기가 기존의 에어컨과는 좀 틀립니다.
오늘 포스팅한 해당 79C타입은 위 사진에 나왔듯 101동과 104동으로 4개의 라인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101동은 6층정도만 넘어가도 104동의 경우 19층정도 넘어가면 투자도 되겠지만, 나중 실거주로 따져봐도 손색이 없을것 으로 판단됩니다.
힐스테이트 에코 평촌 어떤걸 사고 어떤걸 팔아야 하는지 보여주는 사진 - Spherical Image - RICOH THETA
글세요 제가 봤을때는 지금 입주를 한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의 프리미엄을 그대로 복습하게 되지 않을까 . 조심스러운 개인적인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각 호수별로 프리미엄의 가격은 제각각이 되겠지만요.
이밖에 디테일한 사항은 블로그에 모두 올리지 못한다는게 아쉽다며 전화기는 언제든 열려있다고 감히 말씀을 드리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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