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다올'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5.04.30 치아바타와 더치커피 그리고 풍경
- 2014.12.14 눈내리는 안양 일요일 비산동 브런치카페 다올 이모 저모
- 2014.11.22 비산동 겨울비 풍경 단풍이 멋진 카페 다올
어제저녁 갑자기 치아바타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마침 일도 일찍 끝나고 해서 현재 운영중인 비산동 카페 다올에서 이것 저것 넣고 만들어 먹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재료는 돈까스, 살치살, 토마토, 시금치, 양파 배가 고팠는지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그리고 치아바타와 곁들인 음료는
홍차 아이스티 갑자기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아이스가 막 땡기네요.
얼마전 심은 나무들 어떤지 사진에 남길겸. 주변을 한번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뒷폄의 작은 정원입니다.
갓 새로심은 새싹들도 조금씩 보이네요^^.
날씨가 좋아 그런지 하얀색 철쭉이 활짝 폈습니다.
몇일전 새로 심은 소나무 그리고 석상의 모습.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가게 주변을 한참 돌아보고 갈증이 나서 냉장 숙성시킨 더치커피에 얼음을 갈아 타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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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오늘 안양지역은 아침부터 눈이 내렸습니다.
비산동 브런치카페 다올의 이모 저모 사진으로 남겨 봅니다.
아직 정식 오픈을 하지 않았지만, 브런치카페로서 모습이 갖춰지고 있는 비산동 다올의 모습.
카페 입구에서 보이는 풍경. 사진에서 모두 표현을 하지 못했지만, 오늘 저녁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대략적인 카페의 메뉴.
참고로 브런치카페 다올의 커피는 리필이 가능하도록 운영을 할 방침입니다.
오늘 저녁 눈내리는 풍경을 표현하듯 예쁜 카페모카.
그리고 ... 갑자기 이름이 생가나지 않는 아주 맛있게 먹었던 샌드위치.
오늘 마신 커피의 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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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겨울비를 맞은 분위기 있는 카페 다올의 멋진 단풍나무들을 위주로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빨갛게 빨갛게....
따뜻한 커피한잔과 잘 어울리겠죠?
빨갛게 빨갛게....
따뜻한 커피한잔과 잘 어울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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