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에 해당되는 글 58건

  1. 2022.11.19 망해암 산스클럽
  2. 2022.06.07 요즘 어머님의 취미 다육이 그리고 당근마켓
  3. 2020.09.27 기분 좋은 선물 한우
  4. 2020.09.19 안양 비봉산 망해암의 야경
  5. 2020.09.15 오늘 먹고온 소고기
  6. 2020.08.30 막귀가 들어본 갤럭시 버즈 VS 에어팟 프로 딜레이 문제
  7. 2020.08.14 LGU+ 노트20 개통 짜증나네요
  8. 2020.07.31 오늘 점심은 남양주에 있는 명밥상
  9. 2020.07.26 큰광대노린재 바글바글
  10. 2020.07.19 장마기간중 반짝한 날씨

망해암 산스클럽

|

너무 오래 누워만 있어서 그런지 허리 하벅지 골반이 너무 아프다.
1시간코스 산책길 운동중.
산스클럽에 사람도 없네.

가시거리가 썩 좋진 않지만 시원시원.

아무도 없는 쓸쓸한 산스클럽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 첫 소고기  (0) 2023.01.04
고양이 발바닥 부럽다.  (0) 2022.12.11
요즘 어머님의 취미 다육이 그리고 당근마켓  (0) 2022.06.07
기분 좋은 선물 한우  (0) 2020.09.27
안양 비봉산 망해암의 야경  (0) 2020.09.19
And

요즘 어머님의 취미 다육이 그리고 당근마켓

|

요새들어 어머님의 사로운 취미기 생겼다.

다육이. 이취미생활에 시너지가 된것이 당근마켓


 

 


식물키우기랑 사람만나는것 좋아하던 어머니께는 요새 다육이랑 당근마켓에서.사람만나는.재미에
푹 빠지셨다. 망해암에 오르는길 차한미시며 다육이 이야기할사람있음 전화 주세요 010-4007-3458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이 발바닥 부럽다.  (0) 2022.12.11
망해암 산스클럽  (0) 2022.11.19
기분 좋은 선물 한우  (0) 2020.09.27
안양 비봉산 망해암의 야경  (0) 2020.09.19
오늘 먹고온 소고기  (0) 2020.09.15
And

기분 좋은 선물 한우

|

And

안양 비봉산 망해암의 야경

|

몇일전 망해암 뷰를 블로그에 남기고 어제는 밤에 비봉산 망해암을 오르며 멋진 야경을 나혼자 보기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포스팅을 합니다.

등산이라기 보다는 산책정도의 코스라 임곡마을 특히 임곡그린빌에 사시는 분들 그리고 앞을로 입주하게 될 에게 임곡자이아이파크 주민에게 힐링이 되며 건강을 책임지는 코스라 생각 됩니다.
개인적으로 전망대에 올라가 뷰를 감상하면 잠시 동안이나마 근심 걱정을 덜수있어 자주 트래킹을 하는곳이기도 합니다.
https://youtu.be/t5DPuKRPQRU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And

오늘 먹고온 소고기

|

얼마전 유튜브 보다 꽃혀 꼭 가봐야 겠다 생각하고 다녀온 소고기집.

가격은 저렴한편 3명이서 20만원 안쪽으로 나오네요.
물론 두 더하기급 바쁠 땐 직접 구워 먹어야 하지만, 한가하니 굽고 잘라주시기까지 하네요.

https://youtu.be/tN7bygZGTjY

And

막귀가 들어본 갤럭시 버즈 VS 에어팟 프로 딜레이 문제

|

나름 최신전자제품을 좋아하는 얼리아답터 입니다.
갤럭시노트9 아이폰10xs 갤탭4 아이패드미니5 버즈플러스 에어팟프로 사용중 최근 갤노트20울트라로 기변을 했습니다.
아이폰을 뛰어넘진 못하지만 120Hz 와 사진은 아이폰보다 괜찮은것 같다고 사용 중입니다.
어제 노트 사은품인 갤럭시버즈라이브가 대리점에 도착하였다 하여 방문후 수령을 했습니다.

u+대리점 답게 쇼핑백이 아주 갬성적이네요.

노트20을 사용하며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고 생각하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제품을 개봉.

ios에서도 웨어러블 앱을 설치할수 있어(일부기능만 지원) 호환성도 잘갖췄다고 생각후 노트와 아이패드 아이폰 번갈아가며 유튭 넷플릭스 통화를 해보는데. 와! 대박이라며 나름 탄성을 자아내고 있을때쯤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를 구동시켜 보았습니다.
헉! 처음엔 랙인줄 알고 기기들을 껏다켜보기를 몇번.
딜레이가 상당합니다. 에어팟프로의 경우 총을 쓰고 점프 및 상대방 발소리에서 레이턴시를 느끼지 못하는 반면 라이브는 총을 쏘고 맞을때쯤 격발소리가 들리네요.

음질은 버즈라이브가 좋은것 같지만 착용하는 각도 방법등에 음질의 차이가 상당하고 나름 액티즈노이즈켄슬링이 약하지난 어제처럼 창밖에 비소리는 어느정도 잡아내 주는걸 느꼈습니다.
물론 에어팟프로에 비할 수준은 안됩니다.
그리고 어제 새로 알은 사실중 라이브를 착용라고 유튭이나 넷플을 보면서 10초앞 10초뒤 시전을 하면 화면이 밀리는 현상이 있는데 이게 유튭 넷플 자체에서 싱크를 보정해 주는 기능이라네요. 에어팟 착용을 했을때엔 경험해 보지 못한 증상.
기존에 에어팟을 쓰시는 분이라면 실망을 할 것 같습니다.
단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이퀄라이저를 지원하며 음질은 에어팟보다 풍부한 느낌이 있고요.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딜레이 부분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s. 실험실에서 게임모드를 구동하면 나름 딜레이가 줄어들지만. 여전히 에어팟 사용자에겐 딜레이가 여전히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양 비봉산 망해암의 야경  (0) 2020.09.19
오늘 먹고온 소고기  (0) 2020.09.15
LGU+ 노트20 개통 짜증나네요  (0) 2020.08.14
오늘 점심은 남양주에 있는 명밥상  (0) 2020.07.31
큰광대노린재 바글바글  (0) 2020.07.26
And

LGU+ 노트20 개통 짜증나네요

|

예판해서 기계는 받았는데 전산망이 안되네 어쩌네 오늘 하루종일 짜증나게 하는군요.
판매점 대리점 수수료때문에 그런건지... 진짜로 전산망이 에러인건지. 전자이던 후자이던 이건 뭐 소비자들 우롱하는거 같네요. 늦어도 2:30이면 된다.
순차적으로 하고 있다. 누구말이 맞는건지.. 오늘 넘기기전엔 무조건 된다.
11:59에 유심 꽃고 안되면 이거 분실폰 그런걸로 이도저도 안될탠데 게다가 내일은 토요일 모래는 일요일 참 어이가 없네요.
그래도 사진은 잘나오긴 하는듯...

이거 월요일 대리점가서 따지던 고객센터에 따지던 해야지 LGU+ 충성고객인데 통신사 갈아타던 에혀...

And

오늘 점심은 남양주에 있는 명밥상

|

고등어 갈치 이면수 이런식으로 한상에 ₩12.000
소문듣고 갔지만 맛은 있덨는대 궂이 저길 칮아야 할까 의문이 듦. 물론 맛은 있넜음

안양기준으로 40분 걸리네요

And

큰광대노린재 바글바글

|

희한하게 생긴 벌레가 있길래 알아보니 큰광대노린재라고 하네요. 일반노린재 처럼 냄새는 안나는것 같지만 바글바글 있으니 징그럽네요.

And

장마기간중 반짝한 날씨

|

이상하게 오늘은 눈이 일찍 떨어지네요.
아침에도 비가 많이 내리더니 반짝하고 해가 뜨는군요.
물론 후덥지근하지만 가게근처 꽃들도 햇님을 봐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행복해 보이기까지 하고

식물이름을 잘 못 외워 멋지게 설명은 못하겠군요.
이제 장마 끝나면 모기와의 전쟁이 시작될탠데 벌써부터 겁이 나네요.


And
prev | 1 | 2 | 3 | 4 | 5 | 6 | next